구글블로그가 블로그인가 논문인가
모두들 하나쯤은 가지고 있던 블로그
일상의 작은것들을 기록하기도 하였던 블로그가 언제부턴가 논문이 되어 가고 있는거 같다.
내가 말하는 블로그는 구글의 색인을 도모하기 위한 블로그 글쓰기의 이야기이다.
쉽게 구글 색인이라고 검색만 해도 무수히 많이 나온다.
예를 들어
"구글 색인이 안되요.."
"내가 쓴 글의 몇천개가 구글에서 색인 안되고 있어요."
"색인이 겨우 3개 밖에 안되고 있어요."
이런 글들이 대부분이다... 이런 질문의 답글도 과관이 아니다.
컨텐츠 품질이 안좋다 라는 답글도 무수히 많다.
왜 블로그의 내용이 컨턴츠가 좋아야 하는지 의구심이 든다.
왠래 블로그는 논문이 아니다, 또한 논문이 되어서도 안된다.
블로그는 형식에 얼매이지 않고 구속을 받아서는 안되는게 블로그이다.
특히 컨턴츠의 품질이 좋고 안 좋고를 떠나서 나의 글을 인터넷에 알리고 싶은게 블로그이다
그런데 왜 구글은 왜 색인이 안되는것일까 ?
그래서 나는 여러가지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중간 결과를 말하자면 티스토리는 구글에 색인, 노츨이 잘 되는 편이다.
하지만, 구글 블로그는 구글에 색인, 노츨이 제로에 가깝다....참으로 씁쓸하다.
어떨때는 내가 쓴 게시물이 5일도 안되어서 색인, 노출이 되는 경우가 있긴하다.
이런경우는 매우 이례적이다.
그래서 그 게사물을 분석을 하였는데, 컨턴츠의 품질과는 별개였다.
또한 첨부된 사진의 크기와도 별개였다.
그럼 도대체 뭘까? 아직 몇가지 테스트를 진행중에 있다.
결과가 무척이나 기대된다..
꼭 구글 블로그의 게시물을 구글에 색인을 시켜보겠다는 의지가 점점 강해지고 있다.
혹시 이 글을 읽은 신 분들이 있다면 가급적 구글 블로그는 추천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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